EBS 청소년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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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국교육방송공사의 청소년 드라마 시리즈.
2. 역사[편집]
- 《감성세대》(1996년~1998년): 주인공 급 출연진의 대부분은 어린이 드라마인 언제나 푸른 마음(1994년~1996년 방영)의 아역배우들이다.[1][2]
그리고 이 드라마 1화에 이효리가 '아효리'로 등장하는데...[3]
- 《내일》(1998년~1999년): 외국어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 '언제나 푸른마음-감성세대' 출신 아역배우로는 김진이가 유일하게 출연했다. 강현종이 주연급으로 나왔으나 도중 하차했다. 그외에 주상욱의 데뷔작이기도 하다.
- 《학교 이야기》: 신세대 보고 어른들은 몰라요의 EBS판.
- 《겨울아이》(2005년~2006년): '가족'의 의미를 물어보는 휴먼 가족 드라마
- 《미래를 보는 소년》 : (2010년) 타임머신을 개발하는 과학자인 할아버지의 연구실을 몰래 들여 보다 섬광을 맞아 정신을 잃은 후 약 12시간 전후의 미래를 볼 수 있게 된 소년 김밀의 이야기
- 《비스트 오브 아시아》 시즌 1(2021년), 시즌 2(2022년): EBS와 아시아 12개국이 공동 제작한 청소년 판타지 역사 드라마. 이경윤, 장문익, 안진현, 김민서가 출연하였다.
- 《하트가 빛나는 순간》(2021년): 7년만에 EBS에서 제작한 청소년 드라마다.
[1] 언제나 푸른 마음의 주축이었던 유병희, 김종필, 박지훈, 손무, 박미선, 김주희, 최희연, 김진이 등. 그런데 언제나 푸른 마음 출신 아역 배우를 감성세대에 그대로 쓸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감성세대 자체를 준비할 시간이 아주 촉박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언제나 푸른 마음 종방과 감성세대의 1회와의 간격은 단 7개월 뿐이었다. 중간에 우리는 와이틴이라는 청소년 드라마가 있었는데 단명해서 그렇다.[2] 그 중 김진이는 거의 EBS 청소년 드라마의 공무원, 산증인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이후에 제작된 모든 EBS 청소년 드라마에 출연한다. 이후로는 방송활동이 매우 뜸한 대신 연극계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나마 방송활동으로 가장 알려진 것이 '지금도 마로니에는'(역시 EBS 방영작)에서 백혜욱(소설가 김승옥의 아내) 역으로 출연한 정도였다가... KBS 대왕의 꿈 시노 역으로 오랜만에 드라마 캐스팅이 됐다.[3] 이효리는 이 드라마의 단역으로 단 두 차례만 출연했다.(1화, 4화)[4] 드라마 시즌 중반 즈음에 이인혜 본인이 실제로 재수를 하는 바람에(...) 하차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항목을 참조.
3. 작품 목록[편집]
3.1. 2021년~[편집]
4.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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